(이 글은 네이버 지식인에 달았던 답변을 그대로 복붙한 것이다.)
질문자: 친구들이 '붕어'라고 놀리고 '찐따'라고 놀리는 바람에 자존감이 낮아져요.
글심 답변:
에고고, 저는 중학교 때, 친구들이 '원숭이' 닮았다고 놀렸어요. ㅠ.ㅠ
그래서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몰라요.
그보다 훨씬 어릴 때는 "참 예쁘다" "잘 생겼다"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,
자라면서 얼굴이 변해서, 중고등학교 때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던 것 같아요.
질문자님!
외모는 의외로 잘 변하는 거랍니다.
특히 얼굴은 "어떻게 다루는지"에 따라,
생각 보다 훨씬 잘 변해요.
올바른 방법으로 씻고 닦으면 얼굴이 예뻐지고 잘생겨진답니다.
그러니 용기를 잃지 마세요.
시간이 지나면 님을 놀렸던 친구들 보다 님이 훨씬 멋진 외모를 가지게 될 수도 있어요.
나중에 외모 문제로 고민이 계속 될 경우,
<잘 씻어서 예뻐지는 회복세안법>이라는 책을 구해서 읽어보세요.
이 책은 어떻게 하면 얼굴을 잘 관리할 수 있는지,
또는 어떻게 하면 얼굴이 예뻐지고 잘생겨질 수 있는지,
설명하는 실용서예요.
링크를 남길 테니, 가셔서 살펴보세요~
인생이 바뀔 수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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